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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5일 김세중 목회칼럼(8) "새해를 시작하며 드리는 기도”

최고관리자 2016-01-13 (수) 02:19 2년전 646  

2016년 여명이 밝았다. 난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라는 말씀을 올 한해 교회 표어로 삼았다. 한해를 뒤돌아보며 회상할 때쯤에는 하나님 우선순위로 살았던 우리네 발자취만 가득하길 기대해 본다. 그러나 그 여정은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난 알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은혜로 애굽을 출발할 때 가졌던 기대와 소망은 잠시, 어느 순간부터 그들의 입에서 불평과 불만만 가득찼다. 광야의 길은 쉬운 것이 아니다. 낮의 무더위와 밤의 추위 속에서 견뎌야 했고, 목마름과 굶주림도 있었다. 노중에 적의 공격도 있다. 길이 없는 곳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보며 오직 구름기둥과 불기둥만 바라보는 시간이다. 한해를 소망으로 시작했지만 많은 난관과 우리를 좌절시키는 많은 시련들이 도사리고 있다. 하나님이 나의 동업자(?)로서 형편을 만들어 주셔야 하는데, 갑작스럽게 유스그룹 회장을 맡던 갈랩이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었다. 새벽기도 드리러 갔는데 문이 닫히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올 한해 주님을 따르려는 당신의 백성에게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명령하신다. 난 우리 교회 교인 모두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 우위에 두고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와 다스림만을 바라보고 주어진 길을 걸어가길 바란다. 2016년 한해를 앞을 바라보고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하늘 위를 바라보고 걸어가길 바란다. 해아래 새것이 없다. 우리의 해답은 하늘 위를 바라볼 때 해답이 있다. 올 한해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기대와 소망이 되길 기도한다. 어려운 시련이 닥쳐와도 참 목자 되신 예수님의 음성만 듣고 따라갈 때,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도 나의 성숙과 성장을 위한 또 하나의 코스가 될 줄 믿으며 주님의 섭리를 믿고 구한다. 지난 한 주간 동안 “회복과 성숙”이란 주제로 드린 신년 특새 기간에 난 참으로 많은 은혜를 받았다. 지난 화요일 요한복음 5장에 나오는 38년 된 병자를 통해 하나님은 나에게 “무엇을 원하느냐?”라고 물으신다. 난 우리 교우들의 건강문제, 신분문제, 자녀문제, 경제문제, 전도사 청빙문제, 교회 이전문제 등을 아뢰었다. 그러나 주님은 그런 나의 기도를 막으신다. 내 삶, 내 가정, 우리 교회, 뉴저지와 조국과 미국이 먼저 회복되어야 할 것은 그런 것들이 아니다. 난 주님이 주시는 마음에 감동되어 한동안 이런 기도를 드렸다. 

 

주여! 나에게 주님의 말씀과 비전을 보게 비늘이 버껴진 사울의 눈을 주옵소서! 

주여! 나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들을 수 있게 에바다의 은혜를 주옵소서! 

주여! 나에게 주님의 말씀을 경청할 수 있게 주님 앞에 앉아 있던 마리아의 귀를 주옵소서! 

주여! 나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게 사마리아성에 들어간 네 명의 나병환자의 아름다운 입술을 주옵소서! 

주여! 나에게 주님의 나라를 위해 봉사할 수 있게 예수님의 발 앞에 향유를 붓던 여인의 발과 손을 주옵소서! 

주여! 주님의 마음을 가지도록 바울이 구한 주님의 심장을 내게 주옵소서! 

 

나와 내 가정, 우리 교회 모든 성도, 흩어져 있는 모든 교회, 우리나라, 그리고 이 땅의 모든 민족이 그런 축복을 받아 회복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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